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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대한풍력발전사업 상업운전 개시
남부발전, 향후 20년간 약 3,600억 원 전력판매 기대
2021년 08월 02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추진한 요르단 대한풍력발전사업이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남부발전의 해외 풍력 1호 사업인 대한풍력발전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요르단 정부의 공사 중단 조치와 국경폐쇄 등의 영향으로 인력, 기자재 수급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요르단 정부와의 협상을 통한 건설인력의 특별입국 승인, 지역주민 채용 등 대안 모색을 통해 위기상황을 극복해 이번 상업운전을 이끌어냈다.

대한풍력발전사업은 준공 후 20년간 요르단 전력청과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총 3,600억 원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풍력 운영을 통해 요르단 타필라 지역 5만여 가구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며, 현지에서 발전소 유지보수, 물류, 경비보안 업무 등에 약 40여 명의 현지인을 고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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