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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사업 확장
LS전선, 동해사업장에 공장 추가 건립
2021년 07월 26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강원도 동해 사업장에 약 1,859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해저케이블 사업을 확장한다.

LS전선은 동해 제2사업장에 국내 최대 높이의 전력케이블 생산타워(VCV타워) 등 최신 시설을 갖춘 해저케이블 공장을 추가로 건립하기로 했다.

올 10월에 착공해 내년 4월 완공예정인 이번 확장사업을 통해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은 약 1,5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또 172m의 초고층 VCV타워 건립을 통해 케이블 절연 품질이 향상되고,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은 지난 2008년 강원도 동해시에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지금까지 약 3,400억 원을 투자해 해저케이블 전문공장으로 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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