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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펠릿발전소 부산물 재활용
남동발전, 연소재를 친환경토양개량제품으로 출시
2021년 06월 25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목재펠릿 연소재 활용 친환경토양개량제품 출시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6월24일 경북 성주군 벽진농협 유기비료제조공장에서 ‘목제펠릿 연소재를 활용한 친환경토양개량제품 출시 기념식’을 갖고, 목재펠릿연소발전소의 발전부산물을 친환경토양개량제품으로의 본격 출시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이날 기념식을 계기로 목재펠릿연료발전 시 발생하는 부산물인 숯을 토양개량에 활용하고, 작물생육에도 도움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토양개량제품을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남동발전은 영동1,2호기에 투입되는 목재펠릿 연료 중 약 1~2%가량 불완전연소 형태로 배출되는 숯을 토양개량제 바이오차와 유사하다고 판단, 지난 2019년 3월부터 강원도 및 경남농업기술원, 경상국립대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해 다양한 작물재배시험 등을 통해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

또 작년 12월 발전부산물의 농업분야 재활용이 가능한 물질로 인정받는 절차인 농촌진흥청의 ‘비료공장규격’을 등록했고, 지난 3월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코엔바이오(주)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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