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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한전기술 신임 사장에
김성암 전 한전 전력그리드부사장 취임
2021년 05월 07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김성암 한전기술 신임 사장(사진 가운데)이 5월7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경영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제21대 사장에 김성암 전 한전 전력그리드부사장이 취임했다.

김성암 신임 사장은 5월7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한전기술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다각화하고,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과 신재생, 디지털변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환경변화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탄력적이고 능동적인 경영시스템을 고도화시키고, 한전기술의 기업특성을 고려한 고부가가치의 재무적 성과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환경 및 윤리준법경영, 지배구조의 투명성까지 포괄하는 ESG경영을 통해 수익성과 공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성암 신임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남주고와 홍익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한전 입사 후 송변전건설처장, 경남지역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19년부터 2021년 2월까지 전력그리드부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에너지전환 및 디지털변환을 통해 전력산업 발전과 육성 기반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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