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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기업으로서 국민 행복 기여’
김영문 동서발전 제8대 신임 사장 취임
2021년 04월 27일 (화) 류태수 elenews@chol.com
   
 
  ▲ 김영문 동서발전 신임 사장이 4월26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제8대 신임 사장이 4월26일 취임하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김영문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민 행복과 에너지산업 발전 △끊임없는 혁신 △4차 산업혁명 기반 경쟁력 확보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강조하고, 취임사를 통해 “동서발전은 국민이 주인인 공기업으로서 국민 행복에 기여하는가를 기준으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평가해야 한다.”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에너지산업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회복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 “안전과 환경,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된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가장 잘하는 방법을 새롭게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로봇기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복합은 새로운 형태의 사회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스마트한 발전소로 거듭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34회 사법고시 합격을 통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영문 신임 사장은 부산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법무부 등의 요직을 역임했으며, 2017년 관세청장에 취임해 공공성 실현과 행정혁신에 관한 전문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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