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28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1.26 수 11:0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경남·창원지역 제조업 스마트화 추진
전기연구원,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착공
2021년 04월 12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4월12일 전기연구원 창원본원에서 개최된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착공식에서 유동욱 전기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리 유동욱)은 4월12일 창원본원에서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경남·창원지역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추진하는 사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요사업으로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영성사업’이 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제품개발 단계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예측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기업지원 사업이다.

현재까지 약 4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력기기 분여(3차원 모터), 자동차(배터리 쿨링 패드), 관광(첨성대 지진 영향), 건축(몽골식 가옥 에코 팬), 헬스케어(밸런스 운동기구) 등의 분야에서 기술지원을 받았고, 총 84억 규모의 제품개발 및 생산기간 단축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전기연구원은 이번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구축을 통해 더욱 좋은 환경에서 많은 시뮬레이션 수혜기업들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내 산학연과의 협력을 통해 시뮬레이션과 관련한 각종 교육프로그램도 개설해 매년 100여명 이상의 해석기술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센터 구축으로 인한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효과를 매년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제품개발 및 생산기간 단축효과까지 고려하면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또 다른 핵심 분야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경남·창원지역의 스마트제조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인력을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원대를 주관으로 전기연구원과 경남대, 창원문성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등이 함께 한다.

이번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설립을 통해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분야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대거 양성해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중추인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부흥과 스마트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연료전지 발전이용률 99.2%로 국내
탄소중립 이행 위한 협력방안 논의
동서발전, 읽은 책 기부 통해 사회공
‘망간 기반 수계전지’ 공동 개발키로
AI 활용 안전환경 구축 성공적 실증
하동빛드림본부를 친환경에너지단지로 전
AI·SW 코딩교육 사회적 가치 확산
중동 에너지무대서 세계적 기술력 과시
전기부문 표준품셈 개정판 발간
단체장 선거 많아 그 결과에 관심 집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