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13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4.12 월 15:3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에너지
     
국내 최초 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완료
한수원, 삼랑진양수 클린 에너지저장장치 역할 증대
2021년 04월 08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삼랑진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준공식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사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삼랑진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준공식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사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에 성공했다.

한수원은 삼랑진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을 통해 30년 이상 된 노후설비를 고효율 최첨단 발전설비로 전면 개조하고, 4월6일 준공식을 가졌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건설된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600㎿로 지난 1985년 준공 이후 전력공급 및 전력계통 안정 역할을 다하고 설계수명 30년이 경과돼 2018년 9월 현대화사업에 착수, 2년4개월 만에 준공됐다.

그동안 30㎿ 이하 중수력 수차의 현대화사업 성능개선은 여러 번 있었지만 300㎿급 대수력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양수발전소 성능개선 기술력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입전 삼랑진 현대화사업에서는 양수기동장치를 디지털화하는 한편 설비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각종 센서를 도입했으며, 수차 성능을 대폭 개선해 종합효율을 약 6% 상승시킴으로써 국내 양수발전소 중 최고효율인 85%를 상회해 연간 약 100억 원의 추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또 발전소 수명을 30년 연장함으로써 1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외에 최근 전력계통에 태양광, 풍력과 같이 간헐성을 가진 에너지원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삼랑진양수발전소는 클린 에너지저장장치로서의 역할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향후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 최첨단 발전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디지털 전환 통한 한국판 뉴딜 구현
공식 캐릭터 ‘꼬꼬마케리’ 리뉴얼
해상태양광 개척 나서
올 1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대
국내 최초 신재생발전에 AI로봇 설치
국내 최초 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완료
OECD/NEA ATLAS 3차 국제
UAE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
‘건축인허가 절차 간소화정책 철회하라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키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