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13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4.12 월 15:3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탄소중립시대, 발전공기업의 역할과 미래 논의
전기협회, ‘제56회 전기의 날 기념 특별포럼’ 개최
2021년 04월 05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와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실이 4월5일 여의도 켄싱톤호텔에서 ‘틴소중립시대 발전공기업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공동 개최한 ‘제56회 전기의 날 특별포럼’에서는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트렌드를 조망하고,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발전공기업들의 노력과 변화, 향후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심성희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은 ‘글로벌 탄소중립 추진동향과 과제’라는 발표를 통해 “탄소중립 및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세 전환이 필요하다.”며, “고효율·저탄소 에너지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 구현이 에너지전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 “화석연료 기반 중앙집중형 에너지공급시스템은 한계에 부딪친 상황”이라며,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전원구성의 변화와 함께 에너지 소비·공급·전달체계 등 에너지시스템 전반의 변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는 발전공기업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확대와 ‘공정한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발전공기업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전력수급기본계획, 석탄발전 상한제 등에 따라 기존설비 폐지 및 연료전환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RPS 의무를 이행한다는 관점 이상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등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승진 전기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국내 6개 발전공기업의 현황과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과 노력, 정책목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는데 발전사들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전환, 신기술 활성화, 적극적 투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석탄발전 상한제 등으로 발전사의 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탄소전원으로 전환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과 석탄발전을 대체하는 전원에 대한 정책지원, 고용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 제공 역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디지털 전환 통한 한국판 뉴딜 구현
공식 캐릭터 ‘꼬꼬마케리’ 리뉴얼
해상태양광 개척 나서
올 1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대
국내 최초 신재생발전에 AI로봇 설치
국내 최초 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완료
OECD/NEA ATLAS 3차 국제
UAE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
‘건축인허가 절차 간소화정책 철회하라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키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