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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거래 보증한도체계 개편 논의
전기공사공제조합, 미래전략위원회 개최
2021년 03월 31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은 3월30일 ‘제10회 미래전략위원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하고, 올해 시행 예정인 신용거래 보증한도체계 개편(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개편내용으로 계약보증과 하자보수보증 한도를 통합하고, 전년도 보증실적을 반영한 규모등급과 신용등급을 결합한 보증등급에 따라 보증한도를 산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조합원의 융자이용 비율에 따라 보증한도를 책정함으로써 기존의 획일적인 한도체계를 개선하고, 발주자와 공사종류에 따라 위험가중치를 적용해 한도체계를 세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용거래 보증한도체계 개편은 전국의 영업점 의견수렴 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중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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