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13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4.12 월 15:3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서부발전, 세계 최대 연료전지 추진
화성시·삼천리와 협약…‘80㎿ 화성 양감 연료전지’ 건설
2021년 03월 29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화성시(시장 서철모), 삼천리(대표 유재권)는 3월26일 화성시청에서 ‘화성 양감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에 적극 부응함과 동시에 환경과 지역경제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화성형 그린뉴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 양감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화성시 양감면 송산리 일대에 총 80㎿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3월 착공해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화성 양감 연료전지’가 완공되면 단일부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5,4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서부발전의 자체투자방식과 사업 참여자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길도 개방해 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연료전지 사업개발을 주관하고, 설치와 운영까지 담당하게 된다.

화성시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필요한 임대로 제공하고, 인허가 등의 행정사항을 지원하며, 삼천리는 연료전지에 사용될 연료를 공급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공급망 확충과 사업개발 지원 등을 담당한다.

‘화성 양감 연료전지’는 연간 약 66만㎿h의 전력을 생산할 전망인데 이는 18만5,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또 주변지역 약 320가구에 도시가스가 새로 공급돼 기존의 취사, 난방비에 사용된 LPG 비용보다 20~30%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디지털 전환 통한 한국판 뉴딜 구현
공식 캐릭터 ‘꼬꼬마케리’ 리뉴얼
해상태양광 개척 나서
올 1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대
국내 최초 신재생발전에 AI로봇 설치
국내 최초 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완료
OECD/NEA ATLAS 3차 국제
UAE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
‘건축인허가 절차 간소화정책 철회하라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키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