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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특구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 촉진
한전,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 개최
2021년 03월 11일 (목) 류태수 elenews@chol.com
   
 
  ▲ 한전은 3월11일 한전 한빛홀에서 초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김종갑 한전 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3월11일 전라남도, 나주시와 함께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종갑 한전 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인구 나주시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한빛홀에서 전남·나주 강소특구지역의 연구개발 성과 확산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상호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005년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창출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전국 5개 지역에 연구개발특구를 지정했고, 2019년 6개 지역, 2020년 나주를 포함한 6개 지역을 강소특구로 지정했는데 전남·나주 강소특구는 빛가람 혁신도시, 나주혁신산단 일원에 지정됐으며, 향후 한전공대 클러스터 부지도 강소특구 부지로 확장 편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나주 강소특구는 지능형 태양광, 신재생 O&M 및 에너지저장 분야로 특화됐으며, 한전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강소특구 육성사업은 기술 발굴 연계, 기술창업 육성,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 사업으로 구성돼 5년간 350억 원 규모를 투입한다.

그동안 한전의 기술사업화가 기술개발, 기술이전까지의 일방향 프로세스였던 것에 반해 강소특구는 기술출자,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창업 육성 및 성장지원을 통해 성장의 벽을 깨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사업모델이다.

강소특구에 입주하는 연구소기업에 대해서는 입주 후 3년간 법인세 전액이 면제되고 이후 2년간 50%가 감면되며, 재산세는 7년간 면제되고, 이후 3년간 50% 감면, 취득세는 전액 면제되는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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