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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 대응 미래지향적 조직개편
전기진흥회, 조직 슬림화…‘새로운 미래 도약’ 구현
2021년 03월 04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가 디지털 글로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원사의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 및 동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행 4본부 2원 체제를 미래성장본부, 기술혁신본부, 경영전력실로 슬림화하고, 그 밑에 실 또는 팀을 신설함으로써 ‘새로운 미래 도약‘을 실현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미래성장본부는 글로벌마케팅실과 미래성장팀을 산하에 두고 전시회 및 해외통상, 통계 등의 업무 외에 남북협력사업, 개폐기협의회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미래성장팀은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 및 글로벌 환경변화를 반영한 회원 밀착형 서비스 지원 업무 창출에 집중한다.

기술혁신본부는 현재 수행 중인 R&D 및 중전기기기술개발기금 지원 업무는 물론 표준화, 공인 검수시험 면제제도, ESS생태계육성통합협의회 운영 등 기술, 품질, 표준화, 에너지신산업 업무를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본부 내에 디지털융합실을 신설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정책 및 디지털변환 추세에 부합한 업무개발 및 대응 등 새로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 경영전략실은 총괄본부장 직속으로 진흥회 내부 업무와 정부 등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장단기 미래전략 수립 등 진흥회의 새로운 비전 및 업의 재정립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전기시험연구원은 지난해 건물 완공과 함께 오는 5월 개원식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시험서비스 사업뿐만 아니라 시험 관련 R&D 및 부대사업의 본격적인 확장 등을 우 ㅣ해 시험연구실을 신설했으며,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사업총괄실을 비롯해 창업보육실, 에너지신산업실, 기업지원팀, 인력양성팀 등 3실 2팀으로 창업 스타트업 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 등을 통해 현지에 진출한 기업지원은 물론 한전 및 지자체 등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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