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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 중심단체로서 역할 증대 노력
전기협회, ‘2021년도 제56회 정기총회’ 개최
2021년 02월 26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전기협회는 2월25일 전기회관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기계 중심단체로서의 역할증대 및 위상제고에 노력하기로 했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은 2월25일 전기회관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제55회 정기총회 결과 및 주요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2020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전기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올해 전기계 중심단체로서의 역할 증대 및 위상제고를 위해 우선 올해 시행 중인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현장수용성 확보를 위해 핸드북을 제작·배포하는 한편 산업계의 의견수렴을 위한 회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기산업 발전기반이 원활히 다져질 수 있도록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개발 및 유지관리 △전기부문 포준품셈 유지관리 △우수한 전력산업기능인력 양성 △내실 있는 정책연구사업 및 전기관계 조사연구 사업 △이공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전기협회는 국내 해상풍력산업 종합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 에너지공단, 지자체 등과 함께 오는 2024년까지 ‘해상풍력산업 지원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대면회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기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회관에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구축하는 한편 원전기자재 수출 관련 중소·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산업계의 요구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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