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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방부 소유 유휴부지에 태양광사업 추진
보성파워텍-남동발전-필리핀 국방부 업무협약 체결
2021년 02월 03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왼쪽 3번째), 임도수 보성파워텍 회장(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필리핀 국방부 소유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발전 사업’ 업무협약을 필리핀 국방부 관계자들과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파워텍(주)(대표 임재황)가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과 함께 필리핀 국방부 소유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이 1월28일 임도수 보성파워텍 회장,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 배영진 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장관 등 필리핀 국방부 관계자들과 원격으로 진행됐다.

이번 MOU를 통해 보성파워텍과 남동발전 및 필리핀 국방부는 필리핀 국방부 소유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해당 부지에 100㎿ 이상의 태양고아발전설비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동발전은 필리핀 현지에 지속적인 사업개발 확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발전과 보성파워텍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개발 단계부터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데 보성파워텍은 지난 2010년부터 필리핀 현지에 변압기공장 운영 및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준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필리핀 국방부와도 발전기술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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