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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서부발전, 충남서 기후변화 취약 공동시설 개선
2021년 01월 05일 (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1단계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충남 천안시 성환읍 천흥2리 등 8개 마을과 서천군 교면 문곡리 등 10개 마을 내에 기후변화에 취약한 공동시설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마을주민들이 폭염과 혹한 등 극심한 기후변화 속에서도 마을회관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중점을 뒀다.

서부발전은 충청남도와 함께 노후보일러 교체 및 고효율조명 설치 등 공동시설 에너지절감과 효율개선에 나서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사업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13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예상되며, 전기요금과 난방비용을 포함해 532만원의 에너지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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