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1 .16 (토)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1.16 토 11:01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국내 전기산업 경영여건 다소 개선 전망
전기진흥회, ‘2020년 전기산업 전망’ 설문조사
2021년 01월 02일 (토) 백광열 elenews@chol.com

코로나19 완화·국제유가 회복 등으로 수출증가

올해 국내 전기산업은 생산증가 및 수출증가세에 따라 2020년보다 경영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회원사 23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중 105개사로부터 회신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전기산업은 호전 30%, 보통 23%, 매우 악화 23%, 악화 17%, 매우 호전 7%로 나타나 보통 이상이 60%로 경영여건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국내 전기산업의 생산전망은 보통 37%, 호전 20%, 매우 악화 20%, 악화 17%, 매우 호전 7%로 보통 이상이 64%를 차지했으며, 내수 전망은 보통 40%, 매우 악화 23%, 악화 17%, 호전 13%, 매우 호전 7%로 응답됐다.

또 수출출하 전망은 코로나19 완화 및 국제유가 회복으로 보통 및 호전이 67%로 응답돼 수출증가세가 전망됐으며, 설비투자도 정부의 투자정책 기회를 통해 호전 및 보통이 63%를 차지,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했고, 수출상품 채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환율이 50%로 응답됐으며, 다음으로 가격과 임금 순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영향은 응답자의 83%가 차질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차질 요인으로는 주문 감소 39%, 수출대상국의 소비위축 19%, 영업활동 중단 17%, 물류운송애로 17%, 원재료 비용상승 6%, 부품 및 원자재 수급애로 3%로 코로나19가 수출 전반에 있어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에 대한 자구책으로는 대체시장 발굴 36%, 긴축경영 25%, 비대면 마케팅 강화 22%, 원부자재 조달처 변경 6% 순으로 조사됐다.

또 수출 애로사항으로는 중국 등 경쟁국 상품과의 가격경쟁력 상실이 38%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이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부족, 제품인증의 어려움 등이었다.

수출에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코로나19가 37%, 자국산보호정책 33%, 수입규제 17%, 이란제재 10%, 미중무역분쟁 3%로 나타나 코로나19와 각국의 자국산보호정책이 수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장벽으로 인식됐다.

이밖에도 수출회복을 위해서는 적정 환율유지, 선진국 경기회복, 코로나19 종식 등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출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 중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적정 환율유지, 기술개발 및 신제품 개발지원 확대, 금융지원 확대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세계 경기회복 및 기업 투자확대로 올
코로나와 낚시 Ⅰ
보증신청 시 제출서류 대폭 간소화
3무(三無)의 신축년을 기원하며
김학빈 전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현장감독자 ‘안전관리 VR 교육콘텐츠
전기협회, ‘21년 전기부문 표준품셈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
협력중소기업과 ‘랜선 소통의 날’ 진
협력중소기업과 ‘랜선 소통의 날’ 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