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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잊은 카페’ 상설 1호점 개점
동서발전, 치매 및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및 자립지원
2020년 11월 23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 김인환 찬솔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왼쪽 첫 번째),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왼쪽 4번째), 김옥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주문을 잊은 카페’에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치매 및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학생교육문화회관에 ‘주문을 잊은 카페’ 상설 1호점을 개설했다.

‘주문을 잊은 카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일환으로 개설된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이 직접 주문을 받아 음료를 제조하고 서빙하는 등 점원으로 일하는 동시에 방문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동서발전은 지난 10월 찬솔 사회적협동조합과 ‘주문을 잊은 카페 상설점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커피머신, 제빙기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했으며,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은 상설점 장소를 지원하고, 카페 운영을 담당한다.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친환경 카페운영을 위해 중소기업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친환경 종이빨대’ 18,0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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