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1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3.21 화 11:48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경제위기 극복 위해 상표제도 바뀐다
상표권존속기간 갱신 등록제도 간소화
2009년 06월 29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경제위기 조기극복 일환으로 특허업무도 대폭 간소화된다.

특허청은 상표를 내는 고객들의 불편과 부담을 덜어주는 과감한 규제개혁을 추진키로 하고 내년부터 상표등록료만 납부하면 별도의 상표등록출원 절차 없이 상표권이 갱신되며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상표에 대하여 누구든지 상표등록 취소심판을 제기할 수 있다.

이 안에 따르면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제도 대폭 간소화 △상표 불사용 취소심판의 청구인적격 확대 △상표등록료의 분할납부제 도입 등이다.

이번 개선은 그동안 제기된 상표제도와 관련한 국민들의 세 가지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하나는 등록된 상표권을 더 편리하게 갱신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등록만 해 놓고 사용하지 않는 상표를 줄여서 필요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등록된 상표권을 유지하기 위해 단 한번에 납부하여야 하는 등록료가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현재 10년인 상표권의 존속기간을 갱신하려 할 경우, 수수료 납부와 별도로 정식으로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을 하여야 한다. 앞으로는 이를 갱신등록 신청제도로 간소화하여, 기간 내에 상표등록료를 납부하고 간단한 갱신신청서만 제출하면 별도의 심사절차 없이 존속기간이 연장된다.

상표등록료 납부부담도 대폭 줄어든다. 현재 상표법 및「특허료 등의 징수규칙」에 따르면 출원된 상표에 대해 심사관의 등록결정을 받게 되면, 2개월 이내에 10년치 상표등록료를 일시에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상표등록료를 2회로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게 되어 상표권자 등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고객이 특허청에 상표를 제출한 후, 취하 또는 포기하는 경우에 특허청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는 수수료도 늘어난다. 현재는 상표등록출원 후 1개월 이내에 취하하거나 포기한 경우, ‘출원료’만 반환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상표등록출원의 우선권주장 신청료’도 반환대상에 추가된다.

 

전기공업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기호2번 이태호 후보 사퇴 ‘조합
신재생 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디지털데이터 기반 에너지효율화 추진
Auto DR 실증사업 공동추진
중소기업 협력R&D 과제 지원 확대
한전원자력연료,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오만 500㎿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