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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연계 하이브리드 발전기술 개발
서부발전-두산중, ESS산업 활력 계기 기대
2020년 11월 03일 (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두산중공업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발전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화력발전소의 운전효율성 제고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른 불안정한 전력계통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기술은 발전소 효율향상에 따른 연료비 절감과 함께 이산화탄소의 대폭적인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부발전은 세계 최초로 발전단에 ESS를 기능적으로 융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인데 특히, 이 기술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일몰제로 침체에 빠져 있는 국내 ESS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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