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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안전기준 확보 등 협력
LS전선-전기안전공사 MOU 체결
2020년 10월 16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LS전선(대표 명노현)은 19월1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와 ‘해상풍력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상풍력단지 사용 전 검사의 표준화, 해저케이블의 안전기준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초고압해저케이블은 케이블업계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LS전선을 포함해 5개 업체에서만 제조할 수 있다.

LS전선은 지난 2008년 유럽과 일본 업체들이 과점하고 있던 시장에 진출한 후 10여 년 만에 메이저 업체로 부상했다.

LS전선은 지난달에도 한국석유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부유식 해저케이블 등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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