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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 공공데이터 무료개방
에너지연, 핵심자료 활용 통해 민간산업 활성화 기대
2020년 10월 07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국내 연구진의 태양광과 풍력 관련 공공데이터가 전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신재생자원지도연구실 김현구 박사 연구진은 국가재생에너지 보급목표 수립에 활용하고 있는 수십 년간 축적된 ‘국가 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 연구데이터’를 포털을 통해 최초로 개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및 풍력 관련 공공데이터 개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원에서 생산한 데이터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 응답자의 81%가 관심이 있을 정도로 높은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신재생에너지 자원데이터는 발전량 예측과 경제성평가, 이상진단 관리의 기초자료로 이 데이터는 새만금 사업, 민간발전소 이상진단 관리 및 최근 지자체별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등에 핵심자료로 활용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구진이 개방하는 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는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에서 개방한 이미지 과거 데이터를 최신화하고, 자원지도 기술을 고도화해 발전사업 부지 검토 및 운영관리에 필요한 발전량 예측 및 변동성 분석이 가능한 디지털데이터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연구진이 개방한 공공데이터는 국가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데이터에 접근해 활용이 가능하다.

개방된 데이터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자원정보의 과학적 활용에 따라 민간산업 활성화로 매출약 기준 약 5조 원의 잠재적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일반인들에게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 및 관심제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 개발 프로젝트는 연구원의 주요사업인 ‘인공위성 기반 신재생에너지 발전진단 및 변동성 예측 기술개발’을 통해 추진됐는데 연구진은 현재 시간대별 건물 그림자에 따라 변화된 일사량을 확인할 수 있는 BIPV용 건물용 3D 태양에너지 자원지도를 개발해 추후 고도화된 태양에너지 자원지도도 공개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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