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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남미지역 첫 진출
‘칠레 태양광발전 공동투자 주주협약’ 체결
2020년 09월 25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수원은 9월25일 코엑스에서 ‘칠레 태양광발전 사업 공동투자를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허경구 KIND 사장, 양규현 한양전공 회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홍성민 에스에너지 회장)  
 

국내 기업과 해외 신재생 동반진출 확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남미 진출에 성공했다.

한수원은 9월25일 코엑스에서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에스에너지, 한양전공(주)와 ‘칠레 태양광발전 사업 공동투자를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 과달루페와 마리아핀토 등 두 곳에 각각 6.6㎿와 6.4㎿, 총용량 13㎿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 25년간 운영하는 사업으로 한수원은 올 내 착공, 내년에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하고 있다.

한수원이 남미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수원은 남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진출을 위해 이번 사업개발을 주도해 왔으며, 건설 및 공정관리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관리 및 발전소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수원은 지난 5월 체결한 ‘칠레 태양광사업 동반진출 협약’을 기반으로 후속사업을 확보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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