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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본격화
창립총회 개최…임원진에 위촉장 수여 등 진행
2020년 09월 23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원전해체연구소 창립이사회가 9월22일 부산 기장군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2024년 준공, 원전해체 생태계 기반 구축 도모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단법인 원전해체연구소(이사장 정재훈)는 9월22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힐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진 위촉장 수여, 연구소 법인설립 추진경과와 설립계획에 대한 보고, 임원진 간의 토론 등을 진행했다.

원전해체연구소 임원진은 정부·지자체 및 유관기관 소속 당연직 이사 9명, 학계를 포함한 출연기관 추천이사 7명 등 총 16명의 이사와 민간법률 및 회계전문가 2명의 감사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원전해체연구소 설립과 운영에 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창립총회를 가진 원전해체연구소는 국내 원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산업육성 및 중소기업 지원 등 원전해체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원전 관련 유관 공공기관의 출연과 정부, 지자체의 지원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설립을 추진을 주도하고 있다.

원전해체연구소는 지난 8월27일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현재 주요 시설을 설계 중에 있는데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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