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9 .18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0.9.18 금 14:5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중국산 태양광 모듈 국내시장 잠식 ‘심각’
올 상반기 중국산 패널 32.6% 차지…사상 첫 30% 초과
2020년 09월 16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윤영석 의원, “신재생 정책 중국 업체 배만 불릴까‘ 우려

국내 태양광발전 시장에서 저가 중국산 태양광 모듈의 시장잠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윤영석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중국산 태양광 모듈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석 의원실이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중 중국산 비율이 32.6%로 지난해의 21.6%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15년부터 작년까지 국산 점유율이 70%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었던 국산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은 올 상반기 67.4%까지 떨어졌다.

중국 업체들이 국내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올해 4월까지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액은 1억1,758만 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42.6%나 증가했다.

이는 우리나라보다 원가경쟁력이 높은 중국 업체들이 저가공세를 펼치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윤영석 의원은 “이 같은 상항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국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중국 업체들의 배만 불려주는 도구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태양광 패널은 태양광발전소에 설치되는 완제품으로 태양광 제조업 생태계에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그린뉴딜 정책’ 국민이 직접 제안
수소 전문가 토론 및 정보교류의 장
중국산 태양광 모듈 국내시장 잠식 ‘
취업연계형 인턴십 운영
방사선 산업 활성화 지원정책 논의
금상 2개. 동상 1개 등 수상
발전공기업 효과적 그린에너지 사업 실
D.N.A, 스마트보안 등 미래 신기
사내벤처 육성으로 양질의 민간일자리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