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9 .18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0.9.18 금 14:5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전력시장가격에 제주 신재생 예측값 반영
전력거래소, SMP 신뢰도 제고…전국단위 확대 예정
2020년 09월 10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올해 전력시장에 신규로 진입한 신재생발전사업자 수가 1,000개에 가까울 정도로 전력시장에서 신재생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가 올해부터 가격결정발전계획 수립에 제주 신재생발전 예측값을 적용해 전력시장가격(SMP)의 신뢰도를 제고했다.

전력시장에 가입한 사업자들은 전력거래를 통해 전력시장가격인 SMP(계통한계가격)로 정산금을 받게 되는데 과거 전력시장운영규칙 상 가격결정발전계획에서 전력시장가격 산정 시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을 포함한 비중앙발전의 입찰값에 최근 7일간의 실적 평균을 적용했다.

이 같은 방식은 날씨에 따라 변동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정확히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신재생발전량이 전력시장에 정확히 반영돼 전력시장가격의 신뢰성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과거 실적의 평균값이 아닌 보다 정확한 예측의 적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제주의 경우 변동성이 큰 태양광 및 풍력이 신재생 비중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기존 방식의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고, 이에 따라 전력거래소는 우선적으로 제주 신재생 예측치를 가격결정발전계획에 올해 1월1일부터 반영토록 규칙을 개정했다.

그 결과 올해 제주 비중앙발전 입찰 정확도가 개선됐으며, 특히 신재생 변동성 반영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는 제주 신재생예측시스템의 고도화가 진행될수록 더욱 정확한 신재생 발전량을 전력시장가격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전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총괄하는 신재생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중에 있는데 2021년 시범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그린뉴딜 정책’ 국민이 직접 제안
수소 전문가 토론 및 정보교류의 장
중국산 태양광 모듈 국내시장 잠식 ‘
취업연계형 인턴십 운영
방사선 산업 활성화 지원정책 논의
금상 2개. 동상 1개 등 수상
발전공기업 효과적 그린에너지 사업 실
D.N.A, 스마트보안 등 미래 신기
사내벤처 육성으로 양질의 민간일자리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