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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신규원전 수주 총력전
정재훈 한수원 사장 현지서 각종 수주활동 전개
2020년 09월 07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정재훈 한전 사장(왼쪽 첫 번째)이 체코 총리 공관에서 야로슬라브 밀 체코 원전특사(오른쪽 첫 번째)를 만나 한-체코 간 신규원전사업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체코 신규원전 수주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체코는 지난 7월 신규원전사업 공급모델 확정안과 향후 사업일정을 한수원에 통보하며 원전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공식화했으며, 금년 말까지 입찰안내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연말로 공식화된 입찰에 대한 한수원의 확고한 참여의지를 체코정부와 발주사에 표명하기 위해 9월2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다.

정재훈 사장은 이날 체코 신규원전사업 총괄책임자인 원전특사 및 체코전력공사(CEZ) 경영진을 만나 신규원전사업을 포함한 한-체코 원전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데 이어 체코의회를 방문, 원자력상임위원회 소속 의원 및 한-체코 의원친선협회 회장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원전기술 및 안전성을 알리며 체코 원전사업에의 참여의지를 피력했다.

또 정 사장은 한-체코 간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한 우호적 관계유지를 위해 다양한 수주활동도 전개했는데 3일 오전에는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지역에서 현지 원전 관련 4개 기업 대표를 만나 원전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및 현지화 협력의 일환으로 원전운영 및 정비, R&D 등에 관한 협력MOU를 체결하고, 현지화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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