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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워털루대 창원AI연구센터’ 개소
창원시-전기연구원, 지역산업에 캐나다 AI기술 도입
2020년 07월 15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창원시와 전기연구원 관계자들이 ‘KERI-워털루대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식에서 개소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갖고 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이 7월15일 전기연구원 창원본원에서 ‘KERI-워털루대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AI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세계 최고의 캐나다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산업경제에 본격 도입키로 했다.

창원시와 전기연구원은 지난해 6월 지정된 ‘경남창원강소연구개발특구’를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 특구’로 조상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AI분야의 세계적인 강국인 캐나다를 지능전기 시대의 문을 열어줄 핵심파트너로 삼아 업무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개소한 AI연구센터를 통해 창원시와 전기연구원은 캐나다 워털루대학과 협업해 선진 AI기술을 청원시의 전통 기계산업에 접목하는 ‘스마트산단’ 구축에 앞장선다.

첨단 AI기술이 접목된 지능형공장은 기획·설계·생산·유통·제품 등 제조과정에서 수요와 공급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불량률을 낮추는 등 최적의 업무프로세스를 보장하는 제조업 특화 미래 인프라로 특히, 장비유지비 절감 및 작업효율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창원시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산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말부터 전기연구원과 워털루대 연구팀이 공동으로 창원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조사에 나섰고, 올 2월 사업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1차로 선정된 3개 기업의 제조업 현장에 AI기술을 접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전기연구원은 상시 화상회의 개최 및 실시간 정보교환 등 각종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해줄 이번 AI연구센터의 설립으로 양국 간의 협력 사업이 큰 추진동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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