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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융자이자율 대폭 인하
조합원 이자부담 연간 26억7,000만원 이상 경감
2020년 07월 14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은 7월13일 ‘제177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의 경영안정을 위해 융자 이자율을 대폭 인하키로 의결했다.

융자이자율은 신용운영자금의 경우 연 2,25%에서 1.97%로, 특별담보운영자금은 연 3,00%에서 2.70%, 어음할인은 연 5.00%에서 3.80%로 인하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는 즉시 시ㅏ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자율 조정이 승인되면 전기공사공제조합의 융자이자율은 유사 공제조합과 비교 시 업계 최저 수준에 이르게 되며, 조합원들의 이자부담은 연간 약 26억7,000만원 이상 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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