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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별금융지원 2,749개사 수혜
전기공사공제조합, 추가지원 방안도 강구
2020년 07월 08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위해 특별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총 2,749개 조합원사가 약 2억3,800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출금 이자납입 연체가 있었던 2,491개사가 연체이자 면제를 받았으며, 원금연체 상황에서 이자납부가 어려웠던 176개사는 원금연체이지까지 면제받았다.

또 보증업무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공기가 연장돼 추가보증서가 필요한 보증에 대해 66개사의 수수료 전액을 면제했으며, 채권관리회수 조치 중인 분할상환금 유예와 지연손해금의 상환 면제는 각각 6개사가 지원받았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특별금융지원은 6월30일로 종료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추가보증 수수료 면제와 선금지급보증의 약정이자율 인하는 계속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대출금리 인하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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