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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ICT 활용 사업현장 안전점검
한전KDN, OPGW 설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 활용
2020년 06월 19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박성철 한전KDN 사장이 드론을 활용한 사업현장 안점점검을 참관하고 있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6월17일 박성철 사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자연재해 대비 전력공급 안정화 및 사업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남 영광에서 드론과 ICT 기술을 활용한 광통신 복합가공지선 OPGW 설비의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OPGW는 송전선로의 최상부에 위치한 전력선 보호용 케이블에 광섬유통신선을 내장한 복합케이블로 대국민 안정적 전력공급 및 전국적 전력계통망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전력ICT 핵심시설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선로점검을 위해서는 산악지대에 위치한 100미터 이상의 철탑을 근로자가 직접 승주해 점검해야만 하는 고위험 현장이다.

한전KDN은 이러한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드론에 ICT 기술을 융합해 OPGW 등 전력설비 안점점검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성을 현저히 낮췄으며, 현재 드론기술에 AI를 활용한 영상분석 기반 전력설비 진단기술을 결합해 안전성과 불량설비 점검률을 높이고, 점검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기술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전KDN은 드론 활용 장거리 전력설비 점검기술 개발을 위해 SADroneTech(드론분야) 사내벤처를 출범해 지속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송전철탑 드론점검 기술을 활용해 발화점 위치를 파악하는 소방 합동훈련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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