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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R&D 특허지원 2차사업사업
녹색부품소재 기업 등 60개 업체 지원
2009년 06월 09일 (화) 이만섭 elenews@chol.com

특허청이 첨단부품·소재산업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재권(IP)-연구개발(R&D)전략지원팀을 파견하여 '지재권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2009년 첨단 부품·소재산업 IP-R&D 전략지원사업”의 2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사업은 국내 중소, 중견기업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하면 Patent Troll(특허괴물) 등 외국 선진기업으로부터 공격적인 특허공세를 받아 특허소송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을 감안, 일본 등 선진국 기업이 특허망을 촘촘히 구축하여 세계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첨단, 부품소재 분야에서 IP 강소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총 60억원 규모로 첨단부품소재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신청을 받아 이중 최대 6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과제수행비용의 80%(최대 9,400만원)를 지원한다. 또한, 과제별 20%에 해당하는 기업부담금 역시 전략수립 후 해당기업이 전략에 기초하여 국내외 특허출원을 하는 경우 특허 경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2차 지원사업에서는 기후변화와 자원위기가 현실적인 문제로 나타나면서 에너지, 환경산업 등 이른바 녹색산업이 미래 국가경제를 결정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원분야를 확대하여 녹색기술의 원천핵심특허 확보를 2차 지원사업의 주요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기업맞춤형 지재권 획득전략을 수립해주기 위해서 이공계 출신의 R&D 및 IP경력을 겸비한 특허전문가와 IP경력 5년 이상인 연구원들로 구성된 최강의 전략지원팀이 길게는 5개월간 기업에 파견될 예정이다.

또한 기업에 파견된 전략지원팀은 ▲ 기업현황, 사업환경 및 지재권동향의 진단·분석 ▲ 분석결과에 기초한 R&D단계별 지재권획득전략 수립 ▲ 수립된 전략에 따라 핵심·원천특허 등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재권 획득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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