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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메이커 최초 수소액화기 판매
가와사키중공업, 하루에 수소 5톤 제조
2020년 06월 11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가와사키중공업은 최근 수소액화기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영하 253도의 극저온에서 수소를 액화하는 설비로 같은 형태의 설비를 판매하는 것은 일본메이커로서는 처음이다.

액체수소의 하루 당 제조량은 5톤으로 연료전지차(FCV) 1,000대 분의 연료에 상당한다.

향후 수소스테이션 운영사업과 수소를 이용하는 산업가스 회사 등에 제안할 방침이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액체수소의 대형 저장탱크 등도 개발하고 있는데 장래적으로 수소 관련 제품으로 연간 1,000억 엔이 넘는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판매하는 수소액화기는 동사 관련 공장에서 3,000시간 이상의 연속실증운전과 기능시험을 실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함과 동시에 신뢰성을 확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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