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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 위한 43개 과제 도출
남부발전, ‘뉴노멀 해커톤’ 화상 개최
2020년 06월 11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6월10일 ‘KOSPO 뉴노멀 해커톤’을 화상으로 개최하고, 경영전략과 혁신계획, 성과창출 방안 등을 점검하는 한편 미래성장과 사화적가치 창출을 위한 과제를 발굴했다.

디지털 인프라 확대, 분산형전원 가속화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성장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마련된 이날 해커톤에서는 본사 경영진부터 전국 사업소장, 사외 전문기관이 참여해 미래에너지 환경변화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토대로 앞으로의 경영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력분과에서는 미래환경에 적합한 전원개발 등 새로운 사업영역 개척과 이를 뒷받침해줄 업무체계 개편에 대해 자유토론이 진행됐는데 남부발전은 에너지 업 기반의 디지털 혁신기업에 걸맞은 민첩하고 능동적인 조직설계에 관한 내용을 담아 단계별 이행방안을 수립키로 했다.

또 혁신성장, 전력품질, 포용경제, 미래역량 등 4대 혁신분야 아래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신재생 복합발전시스템 개발, 디지털 기반 근무환경 구축 등 9대 대응방안과 43개 과제를 도출하고, 코로나19 등 환경변화로 인한 올해 경영목표 달성 전망에 대한 토론과 조직별 성과지표 적정성 검토 등을 시행했다.

남부발전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뉴노멀 관련 과제 및 목표를 경영전략과 혁신계획에 반영하고, 전사적 전담조직 구축, 주기적인 CEO 주관 혁신성장위원회 개최 등으로 추가과제 발굴과 추진실적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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