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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사내벤처 출범 및 협약식’ 가져
서부발전, ‘인조현무암 제조’ 등 2개 사업 선정
2020년 05월 20일 (수) 류태수 elenews@chol.com
   
 
  ▲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왼쪽 4번째)과 사내벤처 책임자 및 실무자들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5월19일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부발전 제2기 사내벤처 출범 및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착수하는 사내벤처는 발전소 부산물을 활용해 건축자재인 천연현무암을 대체하는 ‘석탄재 활용 인조현무암 제조사업’과 발전소 잠수사업 인명사고 위험 제거를 위한 ‘해수취수설비 잠수작업 대체장비 기술개발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혁신 아이디어 공모와 사내벤처 실무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최종 선정된 책임자는 창업활동 전반에 걸친 경영자율권 보장과 함께 자유롭게 창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별도의 업무공간과 사업운영비 및 기술개발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서부발전 제1기 사내벤처팀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발전소 불용 석탄을 활용한 친환경 자원순환 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서부발전 1호 사내벤처법인 ㈜셀바이오를 설립했으며, 지난 3월에는 사업의 기술성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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