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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현장 특화 지능형 솔루션 구축
남부발전, 인공지능 및 5G기술 기반
2020년 05월 19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 ㈜이노트리, ㈜비전인과 함께 ‘2020년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인공지능 및 5G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현장 특화 지능화 솔루션 구축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능정보기술 접목을 통해 현장에서의 위험요소를 줄이고, 화재, 설비 이상 등 비정상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인공지능 및 5G 기반 발전산업시설 안전관리 지능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딥러닝 기반 영상인식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이상상황을 탐지하고, 위험공간 작업 및 작업종료 후 잔류자 확인 등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발전사 최초로 도입되는 5G기술은 4세대 이동통신망 대비 속도는 20배 빠르고, 지연시간은 10배 이상 줄어 현장에서 수집된 대용량 데이터를 신속히 전송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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