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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정보 가상공간에 재현
日 가시마, BIM 활용해 일본 최초 실현
2020년 05월 14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가시마(鹿島)는 BIM(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을 활용, 모든 건설공정에서 건물정보를 디지털화해 가상공간 상에 재현하는 ‘디지털트윈’을 실현했다

동사에 따르면 이는 일본 최초의 사례다.

MR(복합현실)에 의한 모듈 모델과 실제 시공 상황의 정합이나 빌딩을 모의한 시뮬레이션 상에서의 환경평가를 실시한다.

디지털트윈은 건물의 기획·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에 이르는 건물정보를 디지털화해 가상공간 상에 실시간으로 재현하는 것이다.

고도한 예측을 바탕으로 건물소유자나 이용자의 편의성과 쾌적성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

그중 하나가 유지관리나 운영단계에서의 효과다.

이번 성과도 일상점검과 중앙감시설비를 통해 얻어진 정보를 빅데이터화해 기획·개발로 피드백했다.

향후 설비의 최적 조정에 의한 에너지절약화와 기기의 고장예측을 조합시켜 건물의 라이프사이클 비용 저감을 목표한다.

가시마에서는 디지털트윈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의 이·활용범위를 보다 넓혀 건물의 자산가치 향상에도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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