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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 최대실적 달성
전선아시아LS,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
2020년 04월 11일 (토) 백광열 elenews@chol.com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한 1,325억 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7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S전선아시아의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2016년 한국거래소 상장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

LS전선아시아 측은 주요사업 부문인 배전(중·저압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그동안 늘어나는 베트남의 전력수요에 대비해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해 왔고, 이러한 투자효과가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고, 올해 2월 추가로 증설투자가 완료된 중압(MV)케이블과 2018년 말부터 시작한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본격적인 성장은 올해 추가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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