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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품질혁신 활동’ 정착
남부발전, 전 직원 참여 통해 340억 원 비용절감
2020년 03월 25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340억 원가량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발전 품질혁신 활동 노력은 직원부터 시작돼 ‘풀뿌리 품질혁신 활동’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들 활동은 △365 혁신제안 Three △새싹키움 플랫폼 △혁신 Three 성장위원회 △KOSPO BP Flower 등 4단계 상향식 품질혁신 체계로 구성돼 있다.

품질혁신 첫 단계인 ‘365 혁신제안 Three’는 협력사를 포함한 남부발전 전 직원이 현장설비 개선, 업무혁신 아이디어, 안전사고 예방, 신기술 접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플랫폼으로 매년 약 5,000여 건의 품질혁신 제안이 이곳을 통해 우수과제로 발굴된다.

등록된 제안은 중요성, 효과성 경제성 등을 판단해 우선수위에 따라 채택되며, 선별과제는 새싹키움 플랫폼을 통해 고도화된다.

플랫폼을 거친 성과물은 ‘품질혁신 Three 성장위원회‘에서 최종 검증 및 심의를 거쳐 회사 BP(Best Practice) 과제로 선정되며, ’KOSPO BP Flower‘ 시스템을 통해 사내에 확대 적용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남부발전은 지난해 340억 원의 비용절감은 물론 2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등급 달성, 전국품질분임조 대통령상 수상, 석탄재 재사용률 및 미세먼지 저감률 1위 등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비용절감에 있어서는 보일러 운전방법 개선 등 설비신뢰도 확보를 통해 184억 원, 안전·환경 개선효과 64억 원, 추가수익 확보 33억 원, 기타 절감 59억 원 등의 유형적 효과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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