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6 (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0.10.26 월 15:42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발전사 최고 미세먼지 저감 성과 거둬
남부발전, 발전소 입구부터 출구까지 체계적 관리
2020년 03월 23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발전소 입구부터 출구까지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로 전년대비 5,067톤의 미세먼지를 감축, 발전사 중 가장 높은 저감 성과(전년대비 34%)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발전소 입구인 연료 도입단계부터 발전소 내부 오염물질 배출관리, 마지막 출구인 주변 환경까지 적극 관리한데 기인하고 있는데 우선 연료조달에 있어서는 저유황탄 비중을 77%까지 확대하고, 육상전원공급설비 설치를 통해 정박 중인 연료수송선의 디젤발전기 가동으로 인한 오염물질 배출을 줄였다.

이와 함께 비산방지제 살포설비와 물안개 자동분사설비 설치를 통해 연료 저탄과 운송단계 중 발생하는 먼지를 줄이는 한편 장기적으로 1,800여 억 원을 투입해 하동발전본부 옥외저탄장을 2022년까지 옥내화해 석탄으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협업 고효율 탈황·탈질기술 개발과 환경설비 성능개선에 380억 원 투자로 석탄 연소단계에서의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남제주본부 바이오증유 전소발전소 전환, 국내 최초 등유발전소 LNG발전소 개조 등을 통해 유류발전소 미세먼지 저감에도 적극 나섰으며, LNG발전소인 영월발전본부에도 탈질설비를 설치해 질소산화물 배출농도를 5ppm까지 낮춘 것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오염물질 배출 제로화를 위해 전체 LNG발전소 탈질설비 및 신개발 집진필터 설치에 29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남부발전은 발전소 주변 대기환경 측정망을 현재 22개소까지 설치해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발전소 주변지역 전광판 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발전소 출구 이후까지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

남부발전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은 최근 성과에서도 드러나고 있는데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계절관리제의 일환으로 석탄발전소 정지와 상한제약을 통해 전년 동기대비 1,778톤의 저감 실적을 올렸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 발굴
협력중소기업 언택트 판로지원
‘사업화 유망기술 자료집’ 발간
청소년 대상 과학교실 운영
청송노래산풍력단지 준공식 가져
발명가의 10대 자세
‘가스터빈 고온부품 재생기술’ 국산화
사업화 유망기술 거래 활성화
‘70㎸ 가공케이블 송전기술’ 개발
‘가스터빈 고온부품 재생기술’ 국산화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