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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재 재활용사업 적극 추진
남부발전, 수입대체 및 지역여제 활성화도모
2020년 03월 19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 석탄재 재활용 전문 특수목적법인 설립 추진 등 석탄재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일본산 석탄재 대체공급으로 국내 시멘트사의 자립도모와 석탄재 제품화 기술개발로 연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건설경기 침체 등 석탄재 재활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석탄재 재활용률 발전사 1위를 달성했다.

남부발전은 한정된 석탄재 재활용 용도 다변화를 위해 수년간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는데 특히, 국내 최초로 추진된 ‘유동층 석탄재의 레미콘 혼화재 용도 재활용을 위한 KS규정 개정 연구’는 혼화재용 사용이 금지된 유동층 석탄재의 활용 폭을 넓히며 석탄재 재활용 업체의 사업영역 확대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 2017년에는 삼척발전본부 소내에 석탄재 재활용을 위한 특수법인 삼척에코건자재(주)를 설립했으며, 최근에는 한일 무역분쟁으로 일본 석탄재 수급문제에 직면한 시멘트사의 원료 대란 해소를 위해 업계 최초로 석탄재 대체공급을 위한 전문법인 섫립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은 석탄재와 가축분뇨 등을 활용한 친환경 조경용 토양 개발 연구과제를 추진해 삼척지역 가축분뇨 불법처리로 인한 악취 등의 지역현안해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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