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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전면개편 새 단장 발간
한전기술, 표준판 제작…격월간 발행
2020년 03월 16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 전면 개편돼 제작된 한전기술 사보 ‘KEPCO-ENC Family’ 3/4월호 표지.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사보 ‘KEPCO-ENC Family’가 작년 12월부터 전면개편에 착수해 Trial판으로 제작된 격월 1/2월호에 이어 3/4월호부터 표준판으로 본격 제작돼 배포됐다.

앞으로 ‘KEPCO-ENC Family’는 표준판 기준으로 제작돼 임직원들과 회사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방향은 경영방침과 주요정책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 우리사회 트렌드 변화에 따른 발행체제 변경, 디자인/콘텐츠 개편을 통한 품질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보를 다시 독자 품으로’와 ‘함께 만들어 가는 사보’라는 양대 컨셉트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사보는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트렌드 변화에 맞춰 발행주기가 매월에서 격월로 바뀌고 발행시기가 앞당겨졌으며, 교양/상식 콘텐츠를 대폭 축소하되 전문성을 가미한 콘텐츠와 임직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중심으로 제작된다.

또 회사와 직원 간 소통의장 마련과 일체감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이 기획하고 편집제작에 참여하는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고, 경영방침과 주요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직원들이 궁금해 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담당부서의 해설을 보강해 공감대가 향상될 수 있도록 개편돼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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