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2 .19 (수)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0.2.18 화 13:4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전기공사협회 회장선거 회비 문제 이슈화
2020년 02월 14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기호1번 감영창 후보, 영세회원 위해 대폭 삭감

기호3번 류재선 후보, 사업의 효율화 고려돼야

이번 선거 투표방향 가를 하나의 기준점 될 듯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회장 선거가 막바지로 달려가는 가운데 회원들의 협회 회비 문제가 주요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도전자 입장에 있는 기호1번 감영창 후보는 협회에 대한 각종 문제를 제기하면서 그 중의 하나로 영세회원들을 위한 회비인하 문제를 이슈화하고 있다.

‘협회가 아니라 회원이 먼저다’하는 슬로건을 내놓은 감영창 후보는 협회의 모든 행정은 회원을 최우선시하고, 회원을 위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협회 회원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영세회원들을 위해 협회의 행정서비스는 늘리고, 회비는 대폭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감영창 후보는 이번 선거공약에서 연간 공사실적이 5억 이하인 영세회원에 대해서는 기본회비 50만원을 면제하고, 현재 실적대비 0.8%인 통상회비도 0.7%로 낮추겠다고 밝히고 있다.

감 후보는 이를 위해 지금껏 방만하게 운영해온 협회의 운영을 내실화해 운영예산을 30% 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기호3번 류재선 후보 측은 어려움에 처한 회원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적인 회비삭감은 회원을 위한 업무수행에 지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협회 조직 유지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회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영세회원들을 비롯한 회원들의 회비 문제가 이번 선거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회원들이 어느 후보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것인지 관심이 주목된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전기공사협회 회장선거 회비 문제 이슈
굴뚝 없는 친환경발전소 구현
공유재산 활용한 공익형 태양광사업 활
‘신종코로나 확산 어려움 함께 나눈다
‘빅데이터 시대, 개인정보 스스로 지
증강현실 체험 ‘에너지 둘레길’ 조성
EV 사용후 축전지 3분 만에 성능평
반세기 넘는 인재양성 지속
ITER 사업수주 공동 추진키로
민관합동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본격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