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8 (토)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0.11.27 금 12:0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에너지
     
굴뚝 없는 친환경발전소 구현
에너지연, ‘순산소 순환유동층 연소기술’ 개발
2020년 02월 13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FEP 융합연구단(단장 이재구) 연구진이 기존의 공기연소 대비 초미세먼지 유발물질 배출을 80% 이상 낮추고, 연소 중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포집할 수 있는 ‘순산소 순환유동층 연소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순산소 순환유동층 연소기술’은 순산소 연소와 순환유동층 연소기술이 합쳐져 이산화탄소 저감, 저급연료의 이용, 탈황, 탈질까지 가능한 미래 발전기술이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국내 최초로 배기가스 재순환 설비를 적용한 100㎾th급 순산소 순환유동층 연소기술로 연소 시 시용되는 산소농도를 60% 이상으로 높여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이다.

이번 과제 참여자인 문태영 FEP융합연구단 박사는 “온실가스 감축과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획기적인 기술개발이 시급하다”며, “순산소 순환유동층 연소기술에 대한 기본설계, 엔지니어링 및 운영기술들을 순수 국산기술로 확보함으로써 온실가스 원천 분리가 가능한 새로운 발전기술을 실용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 기술개발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지원하는 FEP 융합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굴뚝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가 없는 친환경 발전소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주문을 잊은 카페’ 상설 1호점 개
서남권 에너지연구 허브 구축 완료
‘어촌마을 사용설명서’ 제작 지원
초고압 해저케이블 장기공급 계약 체결
산학협력 교육 및 공동연구 수행
도서지역 초등학교에 ‘스마트그린 스쿨
에너지밸리 기업유치 1단계 목표 초과
‘희망나래 도서관’ 264호 개관
코로나19로 에너지수요 감소 및 가격
선진화된 기술기준으로 전기설비 안전성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