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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활용한 공익형 태양광사업 활성화
한수원-경주시 업무협약,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앞장’
2020년 02월 13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주낙영 경주시장(왼쪽 4번째)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 5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2월12일 경주시와 경주시청에서 ‘공유재산 활용 공익형 태양광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수원은 태양광발전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함께 RPS의무공급량을 확보하고, 경주시는 시 소유 토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유 상 제공해 부가수익 창출과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부응한다.

한수원은 우선 12월 준공을 목표로 약 140억 원을 투자해 7㎿ 규모의 태양광설비를 경주엑스포공원 등 공영주차장 유휴공간에 구축해 연간 9,200㎿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관내 태양광사업 가능지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경주시와 상생협력을 통한 이번 공익형 태양광사업은 자연환경 그대로 기존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친환경에너지를 생산, 부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한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한수원은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 다양한 분야로의 새로운 공익형 태양광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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