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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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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사용후 축전지 3분 만에 성능평가
美 아메텍, 신형 배터리 애널라이저 개발
2020년 02월 13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미국의 전자계기 메이커인 아메텍은 전기자동차(EV)의 사용후 축전지의 성능을 평가하는 분석장치(배터리 애널라이저)를 개발했다.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활용해 인피던스(저항)나 충·방전 성능 등을 평가하는 장치로 측정에 필요한 시간을 종래의 3시간에서 약 3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경년열화 후의 완전 충전량 등 전지의 성능을 상세히 평가하기 때문에 재사용처의 결정에 기여한다.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채용할 예정으로 향후 일본을 포함한 세계 자동차메이커, 자동차부품 서플라이어 등에게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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