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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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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지 기자재 운반부담 경감
日 關西전력, 운반차량 ‘NOVORO’ 개발
2020년 02월 10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간사이전력은 산악지대에 있는 송전공사 현장으로의 기자재 운반 부담을 경감하는 운반차 ‘NOVORO(노보로)’를 산업기계 전문 제조업체인 오카넷공업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오카넷공업을 통해 시판, 농업분야 등 다방면으로의 판매를 계획한다.

노보로는 송배전 업체인 和歌山전력소의 업무개선제안 서클인 ‘데스크프렌드’의 아이디어에서 만들어졌다.

오카넷공업 제품인 제설차를 개량, 전동식으로 차량은 무한궤도를 채용해 산길이나 진창, 돌이 노출되어 있는 등의 악로, 경사지와 계단까지 주행할 수 있다.

오른쪽 핸들인 주행레버를 누르면 전진, 왼쪽 핸들인 브레이크레버를 누르면 정지한다.

정지시킬 때 서두르다가 잘못해서 주행레버를 눌러도 동작하지 않는 기구로 안전성을 높였다.

전장 98.5㎝, 가로 51.5㎝, 본체중량 59㎏이다.

높이는 핸들이 제일 낮은 위치에서 78㎝, 가장 높은 90㎝까지 5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대차부분은 철탑도장용 도료 한말 통 2개를 병렬로 설치한다.

최대 적재중량은 평지에서 80㎏, 경사지에서는 50㎏으로 최대중량은 본체중량을 더해도 악로에서의 조작성을 고려, 안전사이드로 설계됐다.

최대경사 20~30도까지 등판이 가능하다.

앞부분에 로프를 설치하는 보조환과 보조프레임을 설치해 취급하기 쉽게 했다.

배터리는 가정용 AC 100V에 연결, 약 12시간 완전 충전할 수 있으며, 잔량확인용 인지게이터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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