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EN 드림키움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2월4일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진주 관내 취약계층 성적우수 중학생 2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은 미래인재 육성 사회공헌사업인 ‘KOEN 드림키움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남동발전 본사 주변지역 취약계층 중학생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남동발전은 이날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진주시 소재 2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경남 진주교육지원청을 통해 추천받은 23명의 학생들에게 50만원씩, 총 1,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