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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기후변화대응 선도
서부발전, 개도국 기술지원 전문기관 지정
2020년 02월 04일 (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발전공기업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술메커니즘 이행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로부터 기술지원 전문기관 승인을 획득했다.

CTCN 전문기관 승인은 개발도상국에 적용 가능한 기후 기술개발 및 이전과 관련된 사업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데 현재 총 90개국에 회원기관이 분포돼 있으며, 연구기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서부발전은 국내 온실가스 감축사업 수행 역량과 개도국 대상 사업개발 실적 등 지속가능한 기여가 인정돼 전문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스페인에서 개최된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세미나를 통해 발표된 바 있는 ‘취약계층 대상 포용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모델개발 및 추진’과 ‘석탄화력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 포집·전환(CCU) 기술개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라오스 등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성과 등도 이번 전문기관 승인 획득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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