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1월29일 경북 김천 ㈜태양기술개발 사무소에서 ‘협력사 윤리·인권헌장 현판식’을 가졌다.

한전기술은 정부의 청렴윤리 및 인권중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협력사의 지속적인 발전이 회사 발전의 초석이 된다는 인식 하에 협력사에 ‘윤리·인권헌장’을 제정토록 권장함과 동시에 협력사의 윤리·인권헌장 현판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시작한 헌정 제정 및 현판제작 지원에는 현재까지 5개 협력사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