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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태양광사업자 도산 6년 만에 감소
제국데이터 조사, 사업 노하우로 성장한 기업 중심 생존
2020년 01월 17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2019년도 일본 태양광발전 관련 사업자의 도산이 6년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고 제국데이터뱅크의 조사에서 분석됐다.

도산 건수는 2018년 대비 22.1% 감소한 74건이었다.

FIT(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구매제도) 구매가격의 하락을 배경으로 사업부진에 의한 도산건수는 2014년부터 증가, 2018년에는 연간 기준으로 최다인 95건에 달했었다.

조사를 종합한 도쿄지사 정보부는 ‘FIT 개시 당초인 거품기에 참여한 기업의 도태가 한 번 지나가고, 사업 노하우로 성장한 기업을 중심으로 상아 남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제조·판매·공사와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사업자를 조사했으며, 부업으로 하고 있는 사업자도 포함했다.

지난해 도산한 사업자의 부채총액은 2018년 대비 11.6% 감소한 212억3,400만 엔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도쿄지사 정보부에 따르면 FIT 개시 후의 참여기업에게는 ‘방만 경영’을 하는 곳도 많았지만 현재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의 효율적인 설치나 보수·운영에 노하우를 지녀 현재의 시장상황에서도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살아남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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